소-애 외상 회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모스크바4일AP동화】이집트 외상 「마무드·리아드」는 소련 외상 「안드레이·그로미코」와 4일 회담하고 중동 평화 전망에 관한 양국간의 협의를 계속했다.
리아드는 지난 달 29일 이집트의 나세르 대통령을 수행, 이곳에 왔다.
나세르 대통령과 크렘린 고위 지도자간의 회담은 소련 공산당 중앙 위원회 회의 때문에 지난 이틀동안 중단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