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업체 정비 필요|해외 진출 강화 위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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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은은 앞으로 활발해질 건설업의 해외 진출에 대비, 건설 업체의 정비 강화, 건설 수출 전략의 체계화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은의 「건설업 현황」 보고서는 현재 8백45개에 달하는 건설 업체의 대부분이 자본·기술·경영 등 건설 활동 면에서 취약상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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