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물어뜯은 청년 10파운드의 벌금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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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피터버러(영) 로이터동화】「애포·윌리엄즈」라는 사나이는 독일 종 사냥개에게 손을 물리고 화가 나서 그만 그 사냥개의 귀를 물어뜯었는데 이로 인해 평화 파괴죄로 유죄를 선고받고 10파운드(7천5백원)의 벌금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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