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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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공전국회. 돈다돈다, 흥분하다 싸우다가 웃으며 악수하면서.
해군방송선 서해서 납북. 이상도 하지, 납북이란 있었어도 납남은 없으니.
긴축완화는 선정대출로. 은총받아 빼어낸 백성돼야 살터인데, 『오 주여!』
양공주의 송금수표 가로챈 악당. 오늘 하루만이라고 회개해봐라.
미국 제2의 갑부 별세, 30억불 남기고. 그도 역시 공수거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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