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 공장추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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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농림부는 30일 국내 16개 농기구 메이커들을 소집, 농기구 완전 국산화를 위한 대책을 협의했다.
이 회의에서 농림부는 반관 반민의 대규모 합작회사를 설립, 파일러트 사업으로 농용 트랙터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AID장기저이 차관 2천30만불을 교섭해보자는 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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