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과 경제 협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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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무회의는 26일 하오 월남 정부와 「경제 및 기술 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키로 의결했다. 이 협정 체결에 따라 정부는 월남에 종합 병원을 건립하는 한편 의료단, 수리 개발 기술단 및 농업 전문가단을 파견케 된다.
국무회의는 또 경지 정리 사업을 위한 AID 농업 차관 1천만불을 들여오고 그 기계류 및 부속품 도입을 위해 2천만불의 AID 차관 협정을 체결키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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