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몸이 붙은 샴쌍둥이 자매 유아원 입학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멕시코 몬테레이 외곽 산타카타리나에 있는 유아원에 19일(현지시간) 몸이 붙은 쌍둥이인 마리아와 엘사 구아달루페 산체스(오른쪽)가 입학했다. 세살이 된 이들 샴쌍둥이 자매는 간과 소화기관을 공유하고 있고 골반 부위가 붙어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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