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홈런 날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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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20일 수유리 상은 구장에서 열린 실업야구연맹전 1차 리그 13일째 경기에서 제일은은 4개의 홈런을 또 다시 난비, 철도청을 6-0으로 셧·아웃, 6승1패로 계속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로써 제일은은 3 게임에서 모두 14개의 홈런이 폭발했다.
한편 이날 농협은 한일은의 추격을 뿌리치고 4-3으로 신승, 철도청과 동률최하위에서 탈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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