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관광 안내소|종합관광 안내소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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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시청 옆에 새로 세워져 15일 상오 10시문을 열었다.
작년 12월5일에 착공, 총2천2백 만원이 투입된 이 관광안내소는「엑스포70」관광 외래 의 안내와 토산품 전시장으로 사용된다.
연 건평 2백평4층「콘크리트」건물가운데 1층은 안내소, 2층은 특산품과 토산품과 전시하고, 3층은 각 지방의 관광자원소개, 4층은 사무실과 회의장소로 사용될 예정. 1층의 안내소에는 서울시를 비롯, 각도에서 선발한 관광안내원 11명이 상주하면서 외래 객에게 질의와 관광「호텔」교통 수단 등을 소개해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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