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경북대 꺾어 종별핸드볼 제5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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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청주=이희천기자】8일 종별「핸드볼」5일째 남대1부 경기에서 원광대는 경북대를15-10으로 꺽어 3승1무로 경희대와 동률 선두에 나섰다.
한편 이날「핸드볼」협회는 임원회를 열고 7일 심판에게 폭행을 한 조대부고의 김춘선수에게 1년간의 선수자격을 박탈, 대회 출전을 금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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