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일본 준결승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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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마닐라=노진호특파원】24일 이곳에서 속개된「아시아」청소년축구 선수권대회 예선에서「이란」은「말레이지아」를 3-0으로 눌러 B조 1위, 일본은「실론」을 2-1로 눌러 B조 2위「팀」으로 각각 준결승에 나셨다.
따라서 A조의 한국이 25일「홍콩」과의 예선최종전에서 이기면 A조 1위가 되어 일본과 싸우게 되며, 패하는 경우 2위「팀」으로 B조 l위인「이란」과 격돌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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