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민간사절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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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납북 KAL기의 미귀환 승객 및 승무원 조속 송환을 위해 세계 여러 나라를 순방, 호소 길에 올랐던 대한항공사 민경수씨(40·기장)와 스튜어디스 차명희양(24) 강경숙양(22) 등 3명이 17일 저녁 KAL기편,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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