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아파트」부상자 위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김현옥 서울시장 부인 오정자 여사는 서울시 국장급 간부 부인 일동과 함께 10일 하오 4시 와우 「아파트」 사고에서 부상을 입고 입원중인 환자 34명을 병원으로 방문, 위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