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를 차장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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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자카르타=로이터동화】「인도네시아」정부는 최근 수도「자카르타」의 관문인「탄증프리오크」항에 생활난으로 창녀수가 급증하여 그 해결책에 골치를 앓고 있는데 사회문제성 후생국이 마련한 윤락여성 구제책을 보면 이들 윤락 여성을 모두「버스」차장으로 취업시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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