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태 우승 후보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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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마닐라3일 로이터동화】제4회「아시아」「아마」권투 선수권 대회가 한국을 비롯한 12개「아시아」국 선수 79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4일 밤「마닐라」교외의「아라네다」원형 경기장에서 개막된다.
1967년의, 「콜롬보」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 단체 우승을 차지한 한국「팀」이 이번 대회에서도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으며 일본과 태국이 또한 우승 후보로 등장하고 있다.
◇첫날 대전
▲「라이트」 급
김현치 (한국) 대 「사리드」(파키스탄)
▲「웰터」급
주호현(한국) 대 「크리베르그·이트자크」(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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