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범시민 청소의 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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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1일부터 한 달 동안 범시민 청소운동을 벌인다.
이 청소운동은 시민 스스로 주변 골목 등을 청소하는「내 집 문 앞 쓸기 운동을 비롯 도로·하천·하수구·공지 등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계몽하고 공공기관과 각급 학교 조기 청소운동과 공공 시설물 정비 등도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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