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취학아 결핵예방접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28일부터 시내 1백69개 국민학교에 올해 취학한 아동 11만4천명에게 결핵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 결핵예방접종을 하기 위해「투베르쿨린」반응검사를 한다.
먼저 이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타나는 어린이에 대해서만 BCG접종을 실시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