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 딸 공개, "아빠랑 닮았나?" 깜찍한 미모 돋보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뮤지 딸 공개, 사진 뮤지 트위터]

 
‘뮤지 딸 공개’.

가수 뮤지(32)가 자신의 딸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뮤지는 자신의 트위터(@_muzie)에 “이소호 자꾸 아빠 칫솔 훔쳐가. 6개째 훔쳐갔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뮤지의 딸 소호양은 소파 위에 올라서서 양손에 빨대를 들고 서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머리에 커다란 리본 핀을 꽂은 소호양은 큰 눈과 오똑한 코가 돋보인다.

뮤지 딸 공개에 네티즌들은 “뮤지 딸 공개, 아빠와 안 닮은 것 같아”, “뮤지 딸 공개하고 싶었구나! 나중에 남자 여럿 울릴 듯”, “뮤지 딸 공개, 여기 딸바보 한 명 추가요”, “뮤지 딸도 아빠 어디가 출연하면 어떨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개그맨 유세윤과 그룹 유브이로 활동한 뮤지는 현재 케이블채널 코미디TV ‘기막힌 외출’, E채널 ‘미확인동영상 UFO’, MBC ‘일밤’ 등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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