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배 빠른 인터넷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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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KT는 19일 현재의 초고속 인터넷보다 최고 50배 가량 빠른 50Mbps급 VDSL(초고속디지털가입자회선) 시범 서비스를 서울 및 경기 지역 6개 아파트단지와 일반주택 지역 2개 등 8개소에서 시작했다. KT는 "아파트단지와 주택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4월에는 전국 규모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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