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통상개발회의 박동진 대사를 파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정부는 오는 31일부터 4월 17일까지「제네바」에서 열리는「유엔」 통상개발회의(UNCTAD) 제4차 특별위원회에 박동진 주「제네바」대사 등 3명의 대표를 보내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선진국이 제출한 특혜품목을 위주로 선진국의 후진국에 대한 특혜 제공 문제가 주로 토의될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