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6·25 전사 영령 160위의 넋을 기립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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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6·25전쟁 당시 강원도 인제·양구지역에서 전사한 160위에 대한 합동영결식이 열린 8일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육군 3군단 소속 장병들이 유해를 운구하고 있다. 이날 영결식을 마친 유해는 유전자 분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뒤 국립현충원에 안장된다. 3군단은 유해 발굴 과정에서 탄약류, 군번 줄, 전투화 등 3063점의 유품도 찾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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