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수출입 한은 총재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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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미국 수출입 은행 「헨리·컨즈」 총재가 한국의 전반적인 경제현황을 시찰하기 위해 10일 하오 「타이」항공기 편으로 내한. 「헨리·컨즈」총재는 체한 중 김학열 경제기획원장관 등 정부 고위당국자와 만나 원자력 발전소 경인 화전 인천 화전 현대건설「시멘트」공장확장 등에 대한 차관문제를 협의하고 13일 이한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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