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LSD예찬자|리어리에 10년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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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환각제 LSD의 예찬자「티오티·리어리」박사(50)가「멕시코」에서「마리화나」를 밀수입한죄로 10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벤·코널리」판사는『「리어리」가 미국 전사회를 위협하고 있다』고 판시했는데「리어리」의 부인도 아들도 모두「마리화나」및 LSD소지죄로 유죄선고를 받았다고.【후스턴·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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