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고교 원서마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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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내 후기고등학교 입학원서가 5일 하오 5시 마감됐다. 52개 인문 및 실업계 고교 중 대광고교가 1백35명 모집에 1천2백1명이 지원, 8·9대1의 최고 경쟁율을 보였고 덕성여고(야간)는 동일구내 중학졸업생이 전원 무시험 진학했으며 서라벌 고교와 실업계 야간학교 등 10개교는 정원 미달이었다. 시험은 9일부터 13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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