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인의 집」개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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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축구인들의 단합을 위한 「축구의 집」이 3일 하오 6시반 시내 중학동의 축구 협회에서 장덕진 회장이 「테이프」를 끊음으로써 개관되었다.
30평에 2개의 방으로 된 이 「축구인의 집」에는 오락 시설과 음료수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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