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굴러 32명 부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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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인천】3일 하오 2시쯤 여주군 가남면 금곡리 앞길에서 서울을 떠나 장호원으로 가던 중앙 여객 소속 경기 영5-64호 「버스」(운전사 유창용·44)가 운전 부주의로 10m 높이의 길 아래로 굴러 대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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