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사건 주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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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유엔」한국통일부흥 위원단 (언커크)은 동경에서의 올해 첫 전체회의를 마치고『지난해 9월이후의 한국의 정치안보 및 경제발전, 그리고 KAL기 납북사건에 대해 검토했다』고 말했다.「언커크」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비무장지대의 보안상태가 평온을 유지하고 있는데 주목했다』고 밝혔다.
다음 전체회의는 오는 5월11일부터 16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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