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원 협조를 요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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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동조주미대사는 대한 특별군원 5천만달러 획득과 대미 수출확대방안등에 관해 본국 정부와 협의를 마치고 11일 하오 [워싱턴]으로 귀임했다.
정부는 김대사편에 특별군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미국이 한국산 직물류에 대한 수입제한조치를 완화해 줄 것을 요망하는 외교문서를 미국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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