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안에서 난로 못쓰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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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경은 잇달아 일어나는 시장이나 백화점의 화재에 대비, 점포가 밀집한 연쇄상가나 백화점에서 난방용으로 석유난로 「프로판개스」등을 사용하는 것을 일제 단속키로 했다.
이러한 조치는 소방법의 규정안에서 최대한 단속을 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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