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6천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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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6일UPI동양】미국은 미군이 개입된 국경사건으로 말미암아 사망하였거나 부상한 [캄보디아]인들을 위해 작년 5월부터 총 6천1백달러의 동정금을 지급해왔다고 미국무성이 5일 밝혔다.
국무성 대변인 [칼·바치]씨는 미국은 이밖에도 2천5백50달러를 추가지급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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