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대발회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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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5일 대발회식과 함께 문을 연 증권시장은 지난 연말에 이어 계속 활기를 띠었다.
5일 첫 시장에서 한증·증금주 등 주력주는 주가가 20∼30원폭으로 계속 올랐으며 전장의 거래량은 62만주, 약정대금은 4억7천만원에 이르러 작년 평균 거래량(20만주)의 3배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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