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남북축구대회를 앞두고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회원들이 마포구 대흥동 사무실에서 길거리 응원 때 사용될 한반도기와 'one korea'가 새겨진 티셔츠를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축구대회가 '통일'을 향한 축제의 장이 되도록 길거리 응원에서 '통∼일조국' 등의 응원구호를 외칠 예정이다.[연합]
입력
업데이트
오는 7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남북축구대회를 앞두고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회원들이 마포구 대흥동 사무실에서 길거리 응원 때 사용될 한반도기와 'one korea'가 새겨진 티셔츠를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축구대회가 '통일'을 향한 축제의 장이 되도록 길거리 응원에서 '통∼일조국' 등의 응원구호를 외칠 예정이다.[연합]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