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백화점 화재사건의 화인을 수사중인 서울종로서는 20일 상오11시부터 7시간동안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오수창씨와 같이 현장 검증을 실시한 결과 하인은 오복상회의 석유난로과열로 보고 증거물인 석유난로 3개. 석유등 l개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정 의뢰했다.
이날 검증 반은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라 발화지점을 오복상회로 보고 검증했는데 현장에 연 소식 석유난로가 있었고 전선에 화인이 될 만한 이상이 없었다는 점을 종합, 이같이 추정한 것이다.
아세아백화점 화재사건의 화인을 수사중인 서울종로서는 20일 상오11시부터 7시간동안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오수창씨와 같이 현장 검증을 실시한 결과 하인은 오복상회의 석유난로과열로 보고 증거물인 석유난로 3개. 석유등 l개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정 의뢰했다.
이날 검증 반은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라 발화지점을 오복상회로 보고 검증했는데 현장에 연 소식 석유난로가 있었고 전선에 화인이 될 만한 이상이 없었다는 점을 종합, 이같이 추정한 것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