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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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미 양원협의회, 대한지원 5천만 불 폐기. 뭐? 행정부의 공식요청이 없었다고?
연말지금 계획대로 2백15억 연내 방출. 똑똑히 해주소. 69년 내요 70년 내요?
쌀값폭등, 연탄품귀.「뉴스」감도 못돼 예년 연례행사인걸.
안면방해에 위자료. 코고는 우리 영감한테서도 받아 내야지.
영, DDT 큰 해 없다. 누구 장단에 맞추어야 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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