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자촌 화재민 위해|시민 「아파트」건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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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시는 19일 동대문구 신설동판자촌 화재이재민을 위해 내년에 시민 「아파트」3동을 지어 이재민 l백35가구를 입주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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