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전 60년의 현장, 판문점 찾은 참전용사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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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참전용사와 가족들이 29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찾아 군사정전위 회담장을 둘러보고 있다. 미국·영국 등 참전국에서 225명의 참전용사와 가족이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지난 25일 한국을 방문했으며 30일 각자의 나라로 돌아간다. [파주=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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