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1대 태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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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4면

17일 상오0시10분쯤 서울 영등포구 독산동 버스 종점에서 유진운수소속 서울 영5-3092호 좌석버스를 정비하던 정비공 박정우군(20)이 모닥불을 피우다가 땅에 괴었던 기름에 불이 번져 버스에 인화, 전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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