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염공장에 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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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5일밤 11시쯤 서울동대문구 휘경동16 미진날염공장(주인 권복환·45) 기숙사에서 불이나 30평짜리 2층 목조건물을 불태우고 30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피해액을 27만원으로보고 오군을 실화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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