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대책을 숙의 3군 수뇌 회동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임충식 국방장관은 12일 아침 육·해·공 참모총장 및 해병대 사령관과 유근창 대간첩대책본부장을 불러 KAL기 납북사건에 관한 사후대책을 논의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