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학생들 의연급 대사관 통해 본사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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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일본 대판한국학교 학생5백명과 경도한국학교 학생l백50명은 학비를 절약하여 모은 수재의연금 1백70「달러」를 주일한국대사관 최흥준씨를 통해 10일 중앙일보사에(오른쪽 원종훈 전무)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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