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총재 요양차 향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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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유진오 신민당 총재는 한달간 요양하기 위해 2일 하오3시 일본으로 떠났다.
부인 이용재 여사와 이기택 의원을 대동한 유 총재는 동경에서 진단을 받은 뒤 약 한달 동안 요양하고 연초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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