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부상으로 고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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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프로 복싱」한국「페더」급「챔피언」인 김현(26)은 1일밤 장충체육관에서열린 일본「페더」급「챔피언」 「지바·노부오」(천엽신부)와의 「논·타이틀」 12회전경기에서 초반부터「지바」의 빠른「푸트 워크」에 고전타가 「버팅」으로 왼쪽눈위에 상처를입어 7회TKO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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