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맞고 인부절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8일 낮 12시20분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2동산2 영보 채석장(주인 이정두·43)에서 일하던 인부 최두용군(21)이 돌산에서 떨어진 크기 1입방m의 돌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