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부설 연구기관 새로 연구비를 지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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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문교는 28일 사학육성방안의 하나로 내년부터 새로 사립대학교 부설연구관에 연구비를 보조키로 하고 내년도 예산에 3천백만원을 책정했다.
내년도 지급대상 대학교는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5∼6개 대학 부실연구기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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