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10일UPI동양】 통일「아람」공화국은 통일「아람」의 해군구축함들이 8일밤 「시나이」반도북쪽에 있는 「이스라엘」군의 후방기지들에 대규모해상기습 공격을 가해 「이스라엘」군의 인명과 장비에 막심한 피해를 냈다고 10일 발표했다.
통일「아랍」의 해군함정들은 약1시간의 이 기습작전에서 「수에즈」운하북단동쪽 40㎞지점의 「루마나」와 「발루자」 특수기지에 직격탄을 퍼부었으며 진지·탄약고·저유소등을 파괴하고 인명과 무기및 장비에 막심한 피해를 냈다고 대변인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