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의 여왕「헤니」 기상서 병악화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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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오슬로12일AFP합동】「올림픽」「피겨·스케이팅」경기의 3관왕이자 영화배우였던 「노르웨이」의 「소냐·헤니」양이 12일밤 그녀의병을 치료하기위해 「파리」로부터 「오슬로」로 가던도중 비행기상에서 57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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