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19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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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면

쥐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24년생 매사 귀찮아지고 움직이기 싫어질 듯. 36년생 반복되는 일상이 권태로울 수도. 48년생 부러 일거리 만들어 고생할 필요가 있나. 60년생 믿을 수 없으면 하지 말 것. 72년생 신뢰감을 주도록 노력할 것. 84년생 이익에 너무 집착하지 말 것.

소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25년생 대낮에 외출은 자제할 것. 37년생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주기. 49년생 하기 싫은 일이 생길 수도 있다. 61년생 귀찮은 문자나 전화를 받을 수도 있다. 73년생 확신이 서지 않으면 하지 말 것. 85년생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임할 것.

호랑이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南 14년생 이심전심. 입장이 통할 듯. 26년생 마음에 드는 일이 생길 수도. 38년생 자신감을 갖고 낙천적일 것. 50년생 이익과 관련된 일이 생길 수도. 62년생 배우자와 사랑하기 좋은 날. 74년생 인정받거나 이미지 좋아질 듯. 86년생 인기 상승.

토끼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15년생 몸에 맞는 운동. 27년생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39년생 너무 잘해주면 도리어 안 좋다. 51년생 말과 행동은 다를 수도. 63년생 마무리를 확실하게 잘해 둘 것. 75년생 사랑의 감정이 솟구칠 수도. 87년생 사랑에 울고, 사랑에 웃을 듯.

용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西 16년생 식사는 거르지 말 것. 28년생 좋은 일이 있어도 자랑하지 마라. 40년생 고가품 구입 자제. 52년생 일의 중간점검을 할 것. 64년생 친구와 만나게 될 수도. 76년생 경쟁 스트레스. 실력 쌓기. 88년생 미래를 위해 열심히 내공 쌓을 것.

뱀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17년생 먹는 것, 입는 것을 아끼지 말 것. 29년생 모으는 것도 중요하나 쓰면서 살 것. 41년생 차나 물을 자주 마실 것. 53년생 여행에 관심 갖기. 65년생 외국에 눈길 돌릴 수도. 77년생 휴가 계획 짜보기. 89년생 매사 성실하게 임할 것.

말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 18년생 동서남북 운이 열릴 듯. 30년생 준비한 일을 실행할 수도. 42년생 마음이 맞고 일에 탄력이 붙을 듯. 54년생 다다익선.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66년생 인맥을 최대한 활용. 78년생 오라는 곳이 생길 수도. 90년생 함께 식사를 할 수도.

양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19년생 열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것 없다. 31년생 자식을 감싸지 말 것. 43년생 고정관념 폐기. 55년생 과욕 때문에 일이 힘들어 질 수도. 67년생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 79년생 신중하게 생각할 것. 91년생 인간관계로 고민할 수도.

원숭이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20년생 세상이 아름다워 보인다. 32년생 몸도 마음도 편안해질 듯. 44년생 잊고 있던 것을 찾게 될 수도. 56년생 금전 운이 괜찮을 듯. 68년생 여성의 운이 좋음. 여성이 주도. 80년생 윗분과 통할 수도. 92년생 용돈이 생김. 아르바이트.

닭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21년생 건강식품 섭취하기. 33년생 하는 일을 어느 정도 마무리 할 수도. 45년생 마음에 들어도 바로 결정은 하지 말 것. 57년생 채소와 과일을 즐겨 먹을 것. 69년생 결과에만 집착하지 말고 과정에도 충실. 81년생 할 일은 오전에 집중할 것.

개띠=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北 22년생 시간을 오래 끌면 불리해질 듯. 34년생 마음이 시키는 대로 움직여라. 46년생 가족간 정이 한아름 피어날 듯. 58년생 하는 일이 순풍에 돛을 달 듯. 70년생 맡은 일에서 좋은 결실을 거둘 수도. 82년생 비전이나 자신감이 생길 듯.

돼지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23년생 힘든 일은 젊은 사람들에게 맡길 것. 35년생 비슷해 보여도 실제는 다르니 분별을 잘할 것. 47년생 무리하지 말고 형편에 맞출 것. 59년생 몸 관리. 과로는 금물. 71년생 회식자리에 오래있지 말 것. 83년생 늦게까지 일할 수도. *** 자료제공 상세내용 및 역술상담 www.jlife.com 접속(점&예언 철학박사 조규문 (www.esazu.com) 02-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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