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미대 무기휴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서울대 미대와 공대는 18일 하오 각각 교수회의를 열고 19일부터 무기휴강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서울대는 음대만을 제외한 11개 단과 대학이 모두 문을 닫았다. 서울공대는 이에 앞서 17일 열린 공대교수회의에서 18일 하룻동안 휴강키로 했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