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요금 올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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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내의 이발요금이 30∼50원씩 올랐다.
변두리 이발관에서 1백70원하던 요금이 15일 2백원으로 올랐으며 시내중심가에서는 3백원씩 하던 것이 3백50원으로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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