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원, <플라이>고생근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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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동경=조동오특파원】14일 이곳에서 폐막된 제1회 「아시아」청소년 「아마·복싱」선구권대회에서 한국은 5체급에서 결승에 진출, 김수원 (라이트·플라이급)과 고생근 (플라이급) 두선수가 각각 「버마」선수를 판정으로 눌러 우승을 차지했을뿐 나머지 3경기는 모두 졌다.
각국 「메달」획득현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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